다양한 업무 환경을 고려한, 비욘드워크 동탄점 공유오피스 인테리어

1인 기업부터 소규모 기업까지, 일하는 규모와 방식에 맞춰 구성한 비욘드워크 동탄점. 개별 사무실과 오픈 오피스, 회의실을 균형 있게 배치해 사용자의 편의와 운영 효율까지 고려한 블루핀의 공유오피스 인테리어 사례를 소개합니다.
다양한 업무 환경을 고려한,
비욘드워크 동탄점 공유오피스 인테리어

각자의 업무에 맞춘 공간 구성

비욘드워크 동탄점은 1인 기업과 소규모 기업을 위한 공유오피스 사례입니다. 혼자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1인 사무실, 소규모 인원을 위한 그룹 사무, 거래처 미팅을 위한 회의실까지 입주 기업의 규모와 이용 목적에 따라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성했습니다.

전체 공간은 화이트와 밝은 우드 톤을 배경으로, 입구와 회의실, 공용 업무 공간에 비욘드워크의 브랜드 컬러인 그린 컬러를 더했습니다. 통일된 색감 안에서 공간별 특징을 구분하면서, 독립적인 업무와 공용 시설 이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계획했습니다.

■ 파사드와 사이니지 - 브랜드를 전달하는 첫인상

외부 파사드는 짙은 그린 컬러로 출입구 주변을 감싸고, 화이트 발광 사이니지를 배치해 비욘드워크의 이름이 선명하게 드러나도록 구성했습니다. 밝은 복도와 대비되는 컬러는 방문자가 입구를 쉽게 인지할 수 있는 기준점이 됩니다.

유리 출입문은 내부의 밝은 분위기를 전달하면서, 시선이 닿는 높이에 프라이버시 필름을 적용해 업무 공간이 그대로 노출되는 부담을 줄였습니다. 브랜드의 존재감과 공유오피스에 적절한 개방감을 함께 담아낸 진입 공간입니다.

입구 인근에는 개별 잠금장치가 있는 락커와 우편함을 배치했습니다. 개인 물품과 입주사별 우편물을 구분해 보관할 수 있도록 하고, 출입 과정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수납부는 벽면을 따라 정돈하고 주변과 동일한 화이트 톤으로 마감해 복도의 통일감을 유지했습니다.

■ 락커 & 우편함 — 이용과 운영을 돕는 디테일

입구 인근 복도 벽면에 설치된 화이트 개별 잠금 락커와 칸별 우편함
개인 물품과 우편물을 위한 수납 공간

■ 1인실 & 독립사무실 — 개인과 팀의 규모에 맞춘 업무 환경

1인 기업 사무실은 데스크와 업무용 의자를 중심으로 간결하게 정리해, 개인 업무에 필요한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창가로 들어오는 자연광과 화이트 톤의 벽면은 작은 공간에도 밝고 단정한 인상을 더합니다.

소규모 기업 사무실은 기업의 형태에 맞춰 책상을 벽면을 따라 나란히 배치하거나 나누어 배치했습니다. 좌석과 이동 공간을 함께 고려해 제한된 면적을 활용하고, 창에는 블라인드를 설치해 사용자가 빛의 유입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화이트 도어와 반투명 유리 파티션이 이어진 비욘드워크 동탄점 독립사무실 복도
입주사 구분을 위한 도어 명패

복도를 따라 이어지는 각 룸의 도어에는 입주사명을 표시할 수 있는 명패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유사한 형태의 출입문이 반복되는 공유오피스에서 입주사와 방문자가 목적지를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돕는 디테일입니다. 도어 옆 유리에도 부분적으로 프라이버시 필름을 적용해 내부 시선을 차단하면서 공간의 시각적 연결성을 유지했다.

■ 오픈 오피스 — 가벼운 업무부터 집중 작업까지

	화이트 공용 테이블과 테이블 조명, 회색 의자가 배치된 개방형 업무 공간
업무와 소통을 위한 공용 테이블

공용부 중앙에는 여러 사람이 마주 앉을 수 있는 오픈 테이블을 배치했습니다. 독립사무실에서 잠시 벗어나 작업을 하거나, 자료를 함께 확인하며 짧게 의견을 나누기에 적합한 구성입니다. 테이블 중앙의 조명과 전원 연결부는 공용 좌석에서도 업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공유오피스의 오픈 공간은 사용자가 업무 상황에 따라 자리를 선택할 수 있게 해줍니다. 사무실이 개인과 팀의 기본 업무 공간이라면, 공용 테이블은 간단한 작업과 가벼운 소통을 수용하는 보완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린 바닥과 우드 루버로 영역을 구분하고 화이트 책상과 검은 업무용 의자를 배치한 오픈 오피스
개방감을 살린 집중 업무 공간

또 다른 오픈 업무 공간은 좌석을 열 형태로 정돈하고, 그린 컬러의 카펫과 우드 루버로 주변 공용부와 영역을 구분했습니다. 중앙 공용 테이블이 여러 활동을 유연하게 담는 구성이라면, 이곳은 개별 좌석에서 업무를 이어가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간격을 둔 우드 루버는 시야를 완전히 막지 않으면서도 공간의 경계를 형성합니다. 개방감을 유지하면서 업무 영역을 구분해, 오픈 오피스 안에서도 사용자가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미팅룸 — 거래처 미팅과 팀 회의를 위한 공용 공간

그린 벽면에 디스플레이와 화이트보드를 설치하고 중앙에 회의 테이블을 배치한 미팅룸
자료 공유와 논의를 위한 미팅룸

미팅룸은 차분한 그린 톤의 벽면에 화이트 가구와 라인 조명을 조합해 업무 공간 전체의 색감을 이어갔습니다. 비욘드워크의 미팅룸은 거래처 미팅부터 내부 회의까지 다양한 논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중앙 테이블을 중심으로 좌석을 배치하고, 벽면 디스플레이와 넓은 보드를 마련해 자료 공유와 아이디어 정리가 한 공간에서 이루어지도록 했습니다.

■ 캔틴 & 복도 — 편리하게 연결된 공용 공간

우드 루버로 복도와 구분된 캔틴에 화이트 수납장과 싱크대, 음료 설비가 배치된 모습
우드 루버로 구분한 캔틴과 복도

캔틴은 복도와 연결된 위치에 싱크대와 음료 설비, 수납장을 모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화이트와 우드 톤으로 주변 공간과 통일감을 유지하고, 우드 루버로 시야를 열어두면서 이동 동선과 이용 영역을 구분했습니다.

독립적인 업무와 편리한 공유가 공존하는 공간

비욘드워크 동탄점은 개인과 팀이 사용하는 독립 공간을 중심으로, 오픈 업무 공간과 회의실, 캔틴 등 함께 사용하는 시설을 균형 있게 구성한 프로젝트입니다.

공유오피스는 독립적인 업무 공간과 함께 사용하는 시설이 균형을 이룰 때 활용도가 높아집니다. 블루핀은 사용자의 업무 방식과 이동 동선, 운영에 필요한 세부 요소까지 고려해 관리하기 효율적인 공간을 설계합니다.

공간은 블루핀에 맡기고, 비즈니스에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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