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의 변화와 성장의 속도가 빠르게 이루어지는 AI 기술 기업에게 오피스는 단순한 '일하는 장소'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자유로운 아이디어 교류, 깊이 있는 몰입, 그리고 기업의 첨단 이미지를 하나로 연결해 주는 강력한 무기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씨드로닉스(SEADRONIX) 사옥 인테리어 프로젝트는 AI 기반 해양 자율운항 선도 기업이라는 독보적인 정체성을 공간에 녹여내는 동시에, 엔지니어와 기획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제약 없이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유연한 스마트 워크플레이스’를 구축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씨드로닉스의 비전과 일하는 방식이 어떻게 공간으로 완성되었는지 소개합니다.
■ 업무 효율을 재정의한 공간 구조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메탈릭한 스텐레스 질감 위로 돋보이는 씨드로닉스의 발광 로고월입니다.
헤어라인 마감의 금속 벽면과 상하단 간접조명의 조화는 AI TECH 기업이 가진 샤프하고 첨단화된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합니다. 과도한 장식 없이도 브랜드의 신뢰도와 하이테크 느낌을 한눈에 느낄 수 있는 첫인상입니다.
■ 유기적 곡선 조명과 탁 트인 개방감의 타운홀 라운지
로고월을 지나면 천장의 유기적인 유선형 펜던트 조명이 공간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는 넓은 라운지가 펼쳐집니다.
☑️ 자연스러운 연결성: 천장의 라인 조명은 공간의 유기적인 동선을 시각적으로 안내하며 넓은 공간감을 극대화합니다.
☑️ 다양한 모듈 가구: 창가의 통창을 따라 배치된 벤치 소파부터 캐주얼 테이블, 모듈형 소파까지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자율 좌석 환경을 구현했습니다.
☑️ 밝고 따뜻한 톤: 밝은 아이보리와 우드 톤의 바탕 위에 딥블루 포인트 체어를 배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딥블루 캔틴
스태프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대화를 나누는 캔틴 공간은 씨드로닉스의 시그니처 딥블루(Deep Blue) 컬러를 대담하게 적용했습니다.
긴 아일랜드 바 테이블과 간접조명이 들어간 선반장은 단순한 탕비실을 넘어, 팀원 간의 자연스러운 티타임과 캐주얼한 소통이 일어나는 '사내 카페' 역할을 합니다. 깔끔한 모듈 수납장으로 동선을 정돈해 정갈한 오피스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AI TECH 기업을 위한 핵심 요소: 이동식 무빙 글라스월
AI 기술 기업의 특성상 개발 중 즉각적인 스크럼 미팅이나 아이디어 스케치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이를 위해 메인 오피스 존 중심에는 상부 레일로 유연하게 이동할 수 있는 무빙 글라스월(Moving Glass Wall)을 설치했습니다.
✅ 즉각적인 브레인스토밍: 별도의 회의실을 예약하지 않고도 업무 도중 곧바로 글라스월 앞에 모여 아이디어를 기록하고 논의할 수 있습니다.
✅ 공간의 유연한 분리: 레일을 따라 글라스월을 이동시켜 상황에 따라 시각적 차단이나 유연한 공간 구획이 가능합니다.
✅ 깔끔한 인테리어 통합: 사용하지 않을 때는 이동시켜 벽면 요소처럼 정돈할 수 있어 세련된 오피스 뷰를 유지합니다.
■ 몰입과 정밀함을 돕는 프리미엄 미팅룸
주요 의사결정과 깊이 있는 협업이 이루어지는 회의실은 시각적 간섭을 줄이고 소음 통제에 집중했습니다.
통유리 가벽으로 답답함을 없애고, 내부 벽면은 흡음 파넬 및 차분한 샌드 베이지 톤으로 마감하여 모니터 화면에 집중하기 좋은 최적의 미팅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대형 모니터와 깔끔하게 매립된 배선 시스템으로 스마트한 회의를 지원합니다.
■ 공간은 기업의 성장 속도를 결정합니다
씨드로닉스 사옥 인테리어는 단순한 디자인 개선을 넘어, AI TECH 기업 특유의 빠른 개발 리듬과 유연한 협업을 가능하게 한 구조적 재정비 프로젝트였습니다. 첨단 기업의 정체성을 명확히 세우고, 업무 몰입과 즉각적인 아이디어 공유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하는 것. 도약을 준비하는 테크 기업이라면 공간 전략부터 제대로 설계해야 합니다.
공간은 블루핀에 맡기고, 비즈니스에 집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