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컴즈 코스메틱 오피스 인테리어
링컴즈 코스메틱 오피스 프로젝트는 뷰티 브랜드 특유의 부드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공간 언어로 치환하는 작업이었습니다. 차갑게 느껴질 수 있는 오피스 공간에 아이보리와 베이지 톤을 전면에 배치하여, 브랜드의 감성과 실무 효율이 공존하는 워크플레이스를 완성했습니다.
브랜드 정체성을 알리는 첫인상, 로고 사인
사옥 진입부에서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은 은은하게 발광하는 로고 사인입니다. 아이보리 벽면과 백라이트 조명이 어우러진 심플한 사인 연출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브랜드를 명확하게 각인시킵니다. 미니멀한 라인의 벽면 몰딩과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에게 링컴즈만의 정제된 첫인상을 전달합니다.
도심 조망을 품은 라운지 & 카페테리아
임직원의 휴식 공간인 카페테리아는 서울 시내를 한눈에 담는 통창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아이보리 톤의 냉장고와 상부장, 화이트 상판이 어우러진 깔끔한 주방 시스템은 정돈된 무드를 유지하며, 창가를 따라 배치된 테이블 세팅은 채광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개방적인 휴게 존으로 기능합니다. 도심 전망 자체가 이 공간의 가장 큰 자산이 되어줍니다.
통유리 조망을 품은 개방형 회의실
회의 공간은 코너를 감싸는 통창을 통해 서울 도심을 그대로 담아내는 개방감 있는 구조로 완성했습니다. 아이보리 톤의 벽면에 매립된 대형 디스플레이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프레젠테이션 환경을 제공하며, 화이트 톤의 대형 테이블과 캐스터형 체어는 다양한 인원과 형태의 미팅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배치했습니다. 창가를 따라 낮게 이어지는 수납형 하부장은 실용성과 함께 창밖 풍경을 방해하지 않는 깔끔한 라인을 완성합니다. 통창 너머로 펼쳐지는 도심 뷰는 회의의 몰입도를 자연스럽게 높여줍니다.
집중력을 높이는 업무 존 설계
실무자들의 업무 공간은 적당한 높이의 파티션으로 개인의 집중 영역을 확보하면서도, 유리 파티션을 활용해 팀 간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인체공학적 메시 체어와 넉넉한 데스크 시스템은 장시간 업무에도 편안함을 유지하며, 파티션 너머로 이어지는 임원실과 회의 공간의 동선까지 고려한 효율적인 레이아웃을 완성했습니다.
품격을 더하는 임원 집무 공간
임원실은 은은한 간접조명이 매립된 오픈 셀빙 월을 배경으로, 절제된 화이트와 베이지 톤의 조화를 강조했습니다. 셀빙 장의 따뜻한 조도는 딱딱할 수 있는 임원 공간에 안정감을 더하며, 넓은 원목 톤 데스크는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공간에 걸맞은 신뢰감 있는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디테일한 조명 설계 하나가 공간 전체의 격을 완성합니다.
휴식과 환대를 위한 프라이빗 라운지
사옥의 하이라이트는 부드러운 곡선의 라운드 소파로 채워진 프라이빗 라운지입니다. 아이보리 컬러의 유기적인 형태의 소파와 크리스탈 펜던트 조명은 코스메틱 브랜드다운 감도 높은 무드를 완성하며, 통창 너머 도심 전경과 어우러져 방문객과 임직원 모두에게 특별한 휴식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원형 곡선의 수납장 디테일까지 공간 전체의 톤앤매너를 세심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링컴즈 코스메틱 오피스 인테리어는 브랜드가 지닌 감성을 공간 곳곳에 스며들게 한 프로젝트입니다. 업무의 효율성과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조화를 이룰 때, 그 공간은 비로소 완성됩니다.
공간은 블루핀에 맡기고, 비즈니스에만 집중하세요.